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같은 매년 같은 사진을 찍는 아버지와 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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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

사진 출처: dailymail.co.uk

이 사진은 아마도 어느 무더운 여름날에 찍은 것 같습니다. 두 사람은 항상 셔츠를 입지 않은 채로 사진을 찍었지만, 이번 사진 속 두 사람은 유난히 더 더워 보이네요. 아이 아빠의 미간에 살짝 잡힌 인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. 벌써 1989년이 되었고, 아이는 이제 다섯 살입니다. 하지만 아직도 아이의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데요. 그녀는 대체 어디 있을까요? 두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을까요?

1990

사진 출처: twentytwowords.com

사진 속 남자의 이름은 ‘티엔 준’으로 1990년 당시 그는 약 30세였거나 더 젊었다고 합니다. 아버지의 품에 꼬옥 안겨있는 아이는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데요. 마치 손으로 오케이를 그리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. 아이는 몇 년 후 조금 더 컸을 때에도 아버지의 품을 지금만큼이나 좋아할까요? 보통 아이들은 자라면서 점점 더 독립적이게 변하고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현저히 줄어드는데 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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